강백호는 꾸준히 열정은 넘치지만 농구는 초짜라고 묘사됐고
정대만도 디테일하진 않지만 과거에 잘나간 선수가 잠시 방황하다 돌아왔구나 이해할 정도의 서사는 보여줬음
채치수도 송태섭 과거 회상과 자연스럽게 엮여서 선배와의 갈등과 그로 인한 내적 고민 연출됐고
근데 서태웅은?
원작을 모르면 쟤는 왜 말도 없고 왜 강백호랑 티격태격하고 왜 플레이는 이기적인지 파악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