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때 신작 영화들 때문에 슬램덩크 상영관 사라질거 같아서
오늘 급하게 더빙판 보고 왔다
만화책 대사에 너무 익숙해진 탓인지
1. 강백호 몸 던져서 공살리고 난 다음에 서태웅 대사
초보자 주제에 꽤 멋진걸 해냈구나 -> 기억이 잘 안나는데 의미가 좀 다르게 느껴지는 대사로 바뀜
2. 강백호 부상후 안감독 설득시
영감님의 영광의 시대는 언제였죠? 국가대표였을 때였나요?
나지막히 전 지금입니다 -> 하면 될걸 지금이라구요옷
ㅇㅈㄹ 하고 있는데 더빙판이라서 그런거냐
아니면 자막판도 뉘앙스가 비슷하냐
ㅋㅋㅋㅋㅋㅋㅋ지금이라구요옷~!
더빙이 자막보다 코믹하고 열혈스럽게함 이게 단점이자 장점이기도함 - dc App
난 자막을 봤어야 하네 ㅠㅠ
괜찮앗다 초짜 치고는 뭐 이랬던거 같은데 いい仕事したぜ 下手なりに
난 자막괜찮았다 우연치않게 사운드좋은관으로 예약했는데 그게 자막이었거든 근데 자막은 템포 조용해서 좋았어 그리고 진지하더라
더빙도 봤는데 지금이라구요옷~ 이렇게 못 듣고 그냥 자연스럽게 전 지금입니다 하는 걸로 들으며 넘어갔다 ㅋㅋㅋㅋㅋㅋ
난 지금이거든요? 라고 하지 않았었나 ㅋㅋ
그랬던거 같기도 하다 ㅎ 어쨌든 지금이거든요? 나 지금이라구요옷!! 이나 둘다 깨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