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때 신작 영화들 때문에 슬램덩크 상영관 사라질거 같아서
오늘 급하게 더빙판 보고 왔다

만화책 대사에 너무 익숙해진 탓인지
1. 강백호 몸 던져서 공살리고 난 다음에 서태웅 대사
초보자 주제에 꽤 멋진걸 해냈구나 -> 기억이 잘 안나는데 의미가 좀 다르게 느껴지는 대사로 바뀜
2. 강백호 부상후 안감독 설득시
영감님의 영광의 시대는 언제였죠? 국가대표였을 때였나요?

나지막히 전 지금입니다 -> 하면 될걸 지금이라구요옷
ㅇㅈㄹ 하고 있는데 더빙판이라서 그런거냐
아니면 자막판도 뉘앙스가 비슷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