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1 : 아니 자네 뭔데 여기까지 들어온건가?


경찰2 : 아니? 이 사람 칼 들고 있잖아?


채치수 : ..???


변덕규 :(무를썰면서) 화려한 기술을 가진 신현철은 도미


           그리고 넌 가자미다 채치수


채치수 : (두둥) ...!!!


경찰1 : 어서 빨리 끌어내


경찰2 : 자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따라오세요




권준호 : (채치수 얼굴에 얹어있는 무를 들어올리며) 왜 하필 무지?


안선생 : 허허허 무슨 횟감밑에 깔려 회를 돋보이게 해주는 재료


           변선수는 그걸 말해주고 싶었던 겁니다








으 시발... 저게 진짜 영화에 나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