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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만 시점 나레이션 ]:



사실 그건 한여름밤의 꿈이었다



내 최초 계획은 송태섭 이빨 뿌러뜨리고


강백호 서태웅 머리 마포걸레로 찍어서 병원 보내고


대괴수 고릴라가 오기 전에 다 튀면 된다는 완벽한 계획이었지만



냉정하게 따져보면 우리가 털리고 고릴라한테한테 붙들려서


안선생님 크리로 마무리되는 결말만 있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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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면서 이전 까지 있었던 일 전부 정대만 일기장 상상 스토리였고


이제 부터 진짜 얘기가 펼쳐집니다 하면서


전혀 다른 대만이 과거 썰과 전혀 다른 대만이 복귀 썰이 펼쳐지게


극장판 시작하면댐 별거 아님



장권혁한테 뭘 쳐다봐 임마! 이 부분 부터 새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