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만 시점 나레이션 ]:
사실 그건 한여름밤의 꿈이었다
내 최초 계획은 송태섭 이빨 뿌러뜨리고
강백호 서태웅 머리 마포걸레로 찍어서 병원 보내고
대괴수 고릴라가 오기 전에 다 튀면 된다는 완벽한 계획이었지만
냉정하게 따져보면 우리가 털리고 고릴라한테한테 붙들려서
안선생님 크리로 마무리되는 결말만 있을 뿐이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라고 하면서 이전 까지 있었던 일 전부 정대만 일기장 상상 스토리였고
이제 부터 진짜 얘기가 펼쳐집니다 하면서
전혀 다른 대만이 과거 썰과 전혀 다른 대만이 복귀 썰이 펼쳐지게
극장판 시작하면댐 별거 아님
장권혁한테 뭘 쳐다봐 임마! 이 부분 부터 새로 시작
꿈이였다가 더 ㅈ같고 개연성 없어
개연성 지림 명작으로 꼽히는 영화들 다 그렇게 반전 줘서 고평점 이끌어냄
뭘 모르는군
아 꿈이였다... <<< 이걸 한 두번 써먹냐 너무 자주 써먹어서 신물 난다
웃기려고 쓴 거면 성공했다
슬램덩크 결말 강백호 꿈이었데
이 새끼는 이게 진지한거라는게 더 소름임 틀딱티를 너무 심하게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