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직장은 화성이고 오산 궐동이란 곳에 살다가 지금은 동탄역 근처에 아파트 사서 살고 있는 자붕이임


오산은 살기 좋은 곳이라 생각하면 오산인건 맞는데


이 글은 그런거 따져가면 사는 애들 말고 내일이 없는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고 보증금 500도 사치라고 느껴지는 애들을 위한 소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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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짤 보면 알겠지만 궐동은 보증금이 40(400 아님;) 월세 20 이러면서도 그럭저럭 20대 30대 닝겐들이 혼자 쌉지낼만한 원룸이 지천에 널림 단기월세도 깔렸고


그리고 짤방 오른편 보면 알겠지만 1호선도 버스 15분이면 역까지 갈수있고 강남 가는 직행광역버스도 다님 즉 살기 편리함


대형마트는 없지만 중소형 마트도 많고


다만 문제는.. 바로 조선족과 외노자가 상 당 히 많다는것 그리고 유흥가도 가까워서 좀 시끄럽고 밤에는 좀 그럼


근데 보증금 40만원 월세 20만원 내면서 그런거 다 바라는건 사치가 아닐까?


그리고 머 저기도 다 사람사는 곳임 솔직히 난 첨엔 좀 그랬는데 막상 살면서는 불편한거 하나도 없었음


오히려 다들 낮엔 출근하기 바빠서 백수생활 잠깐할땐 조용해서 좋드라


암튼 오산에서 사는건 오산이지만 그래도 갈곳 없고 돈도 없으면 오산 궐동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