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00m 거리에
다이소가 있어서
주말 되면
필요한 것도 사고,
구경도 할 겸
자주자주 방문하고 있어.
라벤더향 방향제.
요즘 마늘을 이용해서
고기를 굽느라
환기를 해도,
1.5룸의 혜택도
무용지물이더라구.
아예 주방 쪽에
방향제가 필요할 것 같아서 구매했어.
가격은 2000원.
손걸레 청소포와 뽑아쓰는 페이퍼타올.
일본 가정주부들이
쓴 책을 한 번 읽어본 적이 있었는데
다들 행주 관리에 대해
난색을 표하더라구.
보통은 일회용 행주를 사서
버린다고 하더라.
2가지만 있어도
행주가 굳이 필요 없을 것 같네.
정신건강을 위해서 소비했어,
각각 1000원 씩.
다른 건 모르겠는데
설탕은 잘 먹지도 않는데
관리가 어렵더라.
저렇게 프린팅이 된 라벨이 있어서
깔때기 대고 통 안에 넣어서
설탕을 보관했네.
1000원.
칫솔은
미세모를 사용해왔는데
실리콘 러비드 칫솔이 단종이 되었더라구.
뻣뻣하고
치석을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칫솔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한참 인터넷에 찾아보다
칫솔 가격이 너무 비싸더라.
그러다
다이소 한 번 써볼까 하고
구매했는데 잭팟이 터졌어 ㅋㅋ
보통 2주에 한 번은 칫솔을 바꾸는 편인데
일반적인 칫솔들보다 뻣뻣하고
가격도 싸고, 휴대용으로도 사용하게끔
보호캡이 있기에 요즘 계속 이것만 사용해왔네.
2000원.
오늘도 필요한 것들을
채워서 마음이 든-든해졌다 ㅎ
오 손걸레 청소포 어때??
면적이 작긴 한데 효과는 괜찮아. 기름도 잘 낚이고 ㅎ
개추
아무래도 싼 가격에 사는 거니, 이런 사치라도 부려볼까 하는 것도 있지 ㅎ
칫솔 한달에 한번씩 바꾸는게 좋은데 뭔 ㅋㅋㅋㅋㅋㅋㅋㅋ 싼거 싸서 자주 가는게 훨 좋음
다이소말고 왠만하면 걍 큰마트가라 다이소 품질 저급함
그런 부분도 있는데 나는 살면서 다이소 혜택을 많이 받았거든 ㅋㅋ
청소용품은 다이소가 갑이다
나도 그렇게 생각해 ㅎㅎ
저거 방향제저거 몸에해롭거나 하진않아?
아직은 못 느꼈는데 ㅎ 싼 만큼 화학적인 부분은 통제가 안 되니 그러려니 하고 살아야지 ㅎ
사실내가 쓰고있는데 먼가...찝찝해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효과가 그닥인 듯 보여서 쿠팡에서 공기탈취제 주문했어
씨발 나랑 소비취향 왜케 비슷하지ㅋㅋㅋㅋㅋ 방향제랑 칫솔 내꺼랑 똑같은거보고 소름돋았다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 반갑네 웰컴 투 가성비 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