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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친구들이랑
꾸준히 조깅하고 있는 중.

시골에만
대부분 있던 친구들이라
사실 선택압이란 게 거의 없이 살아왔다고 봐야지.

다들 꿈은 있는데
실행력이 부족해서
꾸준히 뭔가를 잘 못하더라.

내 사정상
멀리 떨어져 있을 땐
어떻게 생활하는 지 추측만 하다가

가까이 살아보니
충분히 안주할 수 있는 상황이란 걸
깨달았어.

지금까진 멀리서 잔소리만 했는데
이제는 가까이 있으면서
꾸준함의 힘을 전파하는 중.

물론, 내가 뭐가 돼서
친구들한테 이러는 건 아닌데

우선 솔선수범하면서
행동으로 보여주면
웬만한 사람들은 다 따라오더라구.

몸집이 있는 친구도
벌써 9kg 정도 빠졌고 ㅋㅋ

여러 지인들도 중요하지만

적어도 소중한 친구들이랑
같이 발전하면서
서로 좋은 추억 많이 쌓아나가고
있다고 생각해.

재밌게 살고 있는 것 같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