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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을수록


외모가 최우선이 아니게 되더라.


이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결국 어릴 때 연애를 많이 해보라는 이유는
케이스를 많이 늘려가며


내가 도저히 못 견딜 만한
상대의 결점을 파악하는 데에 있다고 보거든.


나 같은 경우는
자존감이 낮고 센티멜탈한 사람은
아무리 예뻐도 못 만나겠더라구.


물론, 어릴 때부터
연상을 주로 만나왔지만


굳이 나이가 그 사람의 정신 연령을
말해주는 것이 아니란 것도 사실이고 ㅎ


사람은 웬만해선
변하지 않고
나는 그 사람을 변화시킬 수 없으니


나 자신에 대해 잘 파악을 하고
상대에게 나를 끼워맞출 필요가 없어.


맞지 않는 상대라면
상대가 한예슬 닮은 엘프라도
끊어내야겠지..


연애도 일단
나에 대한 존중에서부터 시작해야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