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집에 전자렌지도 에프도 없는데

피자 시켜먹고 남은 식은걸 데우지도 않고 오만상 쓰면서 먹는거임

보다못해 프라이팬에 약불로 구워주니까

첨엔 그게 되냐고 타지 않냐고 계속 묻더니

따뜻하고 맛있다면서 나보고 천재냐는데 ㅅㅂ

불 처음보는 유인원새낀가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