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픈형보단 분리형을 우선으로 찾아라
냉장고 부엌이 방이랑 분리되어있으면 소음도 덜하고 방 자체가 깔끔해보임
글고 인테리어 관심많으면 분리형 강추
하지만 찾은 분리형 원룸이 하자가 있고 다른 오픈형 원룸이 더 조건이 좋다면 거기로 가셈
우선으로 하라는거지 오픈형 거르라는 말이 아님
그리고 잘 없지만 부엌에 창문 하나 있으면 요리할 때 냄새도 안나고 좋음
2. 반지하는 피해라
제발
3. 부동산 중개인 말 다 믿지마셈
판단력에 맡김
4. 복층은 실용성이 떨어진다
니가 뭐 유튜브 하면 촬영할 때 쓸 수 있는 정도?
그거 빼면 복층 쓸 일 별로 없다 걍 창고 됨
진짜 실용성 효율 ㅈ도 신경 안쓰고 인테리어 졸라게 좋아하면 가셈
5. 준공날짜 꼭 봐라
신축은 5년 이하 준신축은 10년 이하로 기준 잡고 보셈
그리고 준공년도가 00 90 80 찍혀있어도 꼭 거르진 말고 리모델링이랑 수리 했는지, 언제 했는지 꼭 물어보셈
최근에 했다고 하면 방 상태 살피고 판단해라
걍 방 넓고 싸다고 무턱대고 들어가면 바선생과 곱등이들이 판 벌여놓고 놀고있는걸 볼 수 있다
6. 세탁기 없는 집은 절대 가지마라
전자레인지 인덕션 냉장고는 없어도 다시 사면 되지만
세탁기는 없으면 놓을 곳도 정해야 하고 이사갈 때 들고갈지 말지 존나게 고민될거다
그래서 세탁기 안사고 말지 했다가 빨래방이 존나 멀리있으면 택시비 빨래방 비용 나가고 시간도 존나 아깝다
(실제 경험담임)
7. 방음 꼭 잘 살피셈
병신같을지는 몰라도 핸드폰 녹음기나 동영상 촬영 켜놓고 현관 밖에 두고 넌 방으로 들어가서 현관문 닫고
소리 존나 크게 질러봐라
그냥 일정한 크기로만 하지 말고
야스할 때를 가정해서 너가 신음을 질러봐라
아! 응! 섹스! 보지잇!
다시 들어보고 소리가 안들리면 방음 굿
8. 사람 뒤진 방
방 보다가
"혹시 여기 뭔 일 있었나요?"
이러면 당연히 있어도 없다고 한다 아주매가 ㅂㅅ이냐
이건 나만의 비법인데
부동산 아주매랑 같이 방 보다가 뭔가 싸하고 의심스러울 때 쓰는 방법이다
나처럼 하면 된다
- 방을 한발자국 들어설 때 움찔 거리면서 미간을 찌푸린다
- 그럼 아주매가 어머어머 ㅇㅈㄹ 해도 요동말고 방 한가운데까지 빠른걸음으로 가면서 눈을 감고 고개를 들어 집중해서 미지의 존재의 냄새를 맡는 척 해라
- "고..약해.." "뭔 일 있어요?" "고오약해애애!"
- 외치고 주머니에서 부적을 꺼내고 뒤를 돌고 라이터로 태워라
- 절대 아주매의 반응에 웃지말고 계속 진행하셈
- 눈 똥그래진 아주매한테 말해라
- "사인이.. 뭐죠..?"
이러면 이제 아주매가 술술 불텐데
만약 안불어도 계속 밀고나가셈
결국 말해줄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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