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은 반드시 가끔 살균 소독 해줘야한다. 기본중에 기본임

최대한 예방하기 위해서 수건은 두껍지 않는 120g~130g 이 좋다는것도 다들 기본 상식일거임 (세균 번식전에 마르는게 그나마 가능)

그리고 수건은 삶거나 표백하거나 말릴때 이득을 보기 위해서 흰색을 써야함, 수건끼리 따로 세탁하는게 좋음, 섬유 유연제 쓰면 안되는것도 알테고

다 아는건데 잔소리 해서 죄송..


아무튼


수건은 관리를 잘해도 시간이 누적되면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가 생기게 되는데 (몸을 닦으면 습기를 머금기 때문임)

그럴땐 삶거나, 과탄산소다 , 대야에 수건을 락스 200~300배 희석 15분 담구기 같은거 사람들은 많이 할거다


그런데 그럴 필요가 없는게

세탁기에 락스 넣으면 아주 간단하고 좋음.. 덩달아 세탁조도 깨끗해지는 효과...


(세탁기 1년 넘게 쓰고 그냥 혹시 몰라서 세탁기 청소업자 불렀는데, 세척할게 거의 없다고함 -_-; 물수위 높은곳에 약간의 얼룩만 닦으셨음)


자취하는 사람은 수건을 10~20장 정도만 쓸텐데, 120g 수건 20장을 넣어도 3kg 이 넘지 않음

통돌이 세탁기 기준 물수위 2~3 단계에서 빨래를 하게됨

통돌이 14~16kg 세탁기일때 30L 의 물을 사용함

통돌이 18~20kg 세탁기일때 40L 의 물을 사용함

(통크기 때문에 차이가 나는거임)


통돌이 사용하면 대충 150ml 정도 넣으면 됨.


정확하게 계산해보면,

200배 희석을 위해서는 락스를 150ml or 200ml 를 넣으면 됨.

300배 희석을 위해서는 락스를 100ml or 135ml 를 넣으면 됨.

(드럼은 물을 적게 사용하기 때문에 락스 50ml~100ml 정도로 알고 있음)


세탁기 섬유유연제칸이 있는데 거기다 넣으면 됨 세탁이 끝나고 헹굼때 넣는 원리이기 때문임

섬유유연제칸에 넣기 싫다면 세탁코스 다 끝나고 직접 락스 넣어줘도 됨

락스 냄새가 날수 있는데 크게 문제는 없으나 싫어하면, 헹굼 추가하면 됨


수건이랑 비슷한게 베게 커버가 있음.. 베게 커버도 자주 락스 사용해서 살균 하려면 밝은색이 좋다 (색이 진하면 락스 못쓰니깐)


끝. 이건 진짜 무조건 써야하는 팁임.


아참 주방에 쓰는 행주나 수세미 그릇 살균은 전자렌지 돌리면 100% 박멸 아주 빠르게 가능하니 참고하시길 (다른 방법도 많으니 취향껏)




[참고]

락스 살균 200~300배 희석이라는 결과가 나온 이유는

과학자들이 수십년간 테스트 해보니 일반 가정 살균 작업시에는 200~300배 희석하여

최장 15분 이내 접촉 만으로 충분하다는 통계적 결론이 나와서 그렇다고함


[참고2]

건조기 있기 때문에 수건 두꺼워도 괜찮지 않냐고 하는 멍청한 사람이 있는데

그럼 목욕이나 샤워를 하고 몸을 닦고나서도 수건을 건조기에 넣어서 말림? 그게 아니잖슴.

결국 똑같다는거임. 여름엔 더 심할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