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서울이니까 집 조건에 비해 가격이 비싼 건 그렇다 치고 이해하는데
제도랑 관념이 엉망진창이네?
1. 일단 이 근본없는 보증금은 대체 뭐야?
외국에는 월세 1~3달 치를 보증금으로 받는데
한국은 왜 오백만원 천만원인거야? 무슨 기준이야 대체?
2. 또 이 근본없는 관리비는 대체 뭐냐?
아니 어느나라에서 월세 따로 관리비 따로 받아?
어떻게 이딴 문화가 정착될 수가 있어?
처음으로 관리비 따로 받을 때 이상하다고 따진 사람이 없었던 거야?
그냥 덥죽덥죽 줘서 이렇게 문화로 자리잡게 만든거야?
그리고 관리비가 전기,가스,수도 까지 책임지는 것도 아니더만?
어이가 없네
3. 을을 자처하는 세입자들
아니 왜 세입자가 알아서 을이 되려고 노력하는거야?
최대한 동등하게는 못되어도 정당한 임대인과 임차인 관계는 되려고 해야되는거 아냐?
내가 집 구하려고 엄청나게 많은 매물 보면서 돌아다녔는데
진짜 개같은 조건의 집들이 개같이 높은 가격으로 올라와있는데
이걸 그냥 덥썩덥썩 하루만에 계약한다니까?
그따구로 생각없이 계약하니까 집주인들이 당연히 갑이되지
착한 정상적이었던 집주인들도 그따구로 알아서 호구짓해주면 흑화하겠다
최소 1년 사는 집인데 최소 두 번(낮,밤)은 방문해봐야 되는거 아니야?
그냥 한 번 쓱 들러보고 계약하고 ㅋㅋㅋ
아니 채광이 아예 없고 공사장 바로 옆인 집이 가격이 높은데 그냥 하루도 안돼서 나가고
옥탑방 벽이 가벽이라 난방하나도 안될집도 가격이 높은데 그냥 하루도 안돼서 나가고
왜 이렇게 생각없는 호구 세입자들이 많은거야?
왜 자발적 호구가 되어서 세입자의 입지를 좁혀놓는거냐고
아무리 수요가 모자란 것 같고 마음이 급하다고해도 저따구로 하면 당연히 월세 값이 비정상적으로 오르지
답답하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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