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처럼 엄마아빠 자주못보러가는상황이면
오랫만에 부모님 얼굴보러갈때마다
나이들어서 늙어가시는게 확 느껴짐
그럴때마다 티안내고 아무렇지않은척 하지만
부모님이랑 빠빠하고 남은하루동안은 마음이 엄청 무거움
아빠는 회사원치고는 몸이 좋으셨는데 지금은 근육이 퇴화되서 외소해지셨고
엄마는 키가 작아지고 피부가 굳고 매말라서 할머니가된 엄마모습이 겹쳐보임
그리고 이게사실 20대에 하루라도빨리 자취를 해야하는이유라고 생각함..
힘들어도 저때감정을 떠올리면 이겨낼수있고 뭐라도 도전해볼용기가 생기고하는데
보통 부모집에서 살때는 편하니까 사람이 물러지고 뭘 제대로 해볼생각을 잘안함
가정환경에따라 다르겠지만 난 그랬음ㅇㅇ
근데 지금은 안되도 되게끔 만들자, 일단 시작하고 저지르고 생각하자
이렇게 되니까 행동력도 실천력도 올라간다
시발 그만하자 명언하나 날리고가고싶었는데 장문ㅈ되네 갑자기 졸리노
아무튼 난 오늘 야간알바끝나고 있다가 엄마데리고
엄마아빠 겨울옷 한벌씩 사드리고 뷔페가서 맛있는것좀 사드리려고ㅇ
지금 자고있는와중에도 내 걱정하고있는사람은 이세상에 내 부모님밖에 없으니까
너네도 잘 챙겨드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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