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때 제육덮밥 한그릇하러 김천 갔다왔는데
서빙하는 망할 아줌마년부터 느낌 쎄했다

제육 하나 달라니까
반찬은 드실꺼에요 라고 묻더라

뭐 반찬도 주는가 하고 달라고 했는데
그때부터 혼자 왔다고 재료 아낄려고 하나
기분 좆 같더라

다 먹고 카윤터 가서 계산하려고 카드 꺼냈는데
주인으로 보이는 아저씨 십새끼가
김밥 썰다가 내 손에 카드 보더니 한숨 푹 쉼

김밥 써는 동안 기다리면서 구경하다가
카운터에 a4 용지에 손글씨로 적혀 있더라
재료값 인상으로 결제는 현금으로 해달라고

어휴 시발 서비스도 개판이고 카드 수수료도 개 좆이고
여튼 계산하고 나오는데 카드 결제 했다고 인사도 안하더라

앞에 김밥 현금 결제하고 포장해가는 사람은 또 오세요
잘만 하더만 ㅅ발 새끼들

오랜만에 기분 더러운 점심 한끼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