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주6일 공돌이 4년째 하고있는데


1.평일 : 08:00~17:00

토요일 : 09:00~14:00

2.세전 320만원 (세후 290만) + 식대 20만원

3.하는일 : CNC 기계조작 몸쓰는일은거의없음

힘든건 방글라데시 외노자들이 거의다함 대신 존나 시끄러움. (기계소리)

내가 회사 유일하게 20대후반이고 대리직급달고

회사에서 모가지에 약간힘줄수있음

4.집과 직장거리 = 차로 편도 15분



이번에 소개시켜준다는곳은 대기업 유제품회사

주5일 공돌이 작은아빠 25년째 다니고있고

과장달고 연봉 1억근처.  3월중순에 정년퇴직

자리난다고 넣어준다고 빨리 정리하라는데


1.일 : 09:00~17:00 (주5일근무)

2.세전 : 260만원 (세후 235만) + 연 상여금 200% / 구내식당

3.하는일 : 단순 제품검사 (기계가 못걸러내는거만 사람이 골라냄)

앉아서 모니터화면보다가 경광등뜨면 오류제거 일이편해서

T.O나면 다니는 근로자들중 자기 자식들 넣어준다고함

4.집새로 구해야함 워낙깡촌이라 번화가쪽

출퇴근하면 편도 30분걸릴듯.



지금존나게 고민중임 전자같은경우는 2년~3년내에

과장달면 월급 350만원이상될거고 직원도 100명넘어서

당분간은 망하지않는회사임. 후자같은경우는

안전빵으로 정년까지 거의보장인데 괜히가서


내가 적응할수있을지가 관건이고 지금 대구에서

논산? 여기로 이사가야함. 일단 알았다고는 했는

담주 월요일까지 확답을 해줘야하는데 머리 깨질것같음

내주변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까 의견이 반반임

자붕이들은 어케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