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벌레,곰팡이체크
사실 내놓은 집에 곰팡이가 있다면 세 놓기전에 가려놓고 감춰놓고 벽지도배 새로해놔서 찾기도어렵고
곰팡이가 이후에 생긴다 하더라도 그냥지낼새끼가 태반인거같아서 언급은 따로안하겠지만
최소한 대놓고 곰팡이있는곳은 피해라, 집주인이 씹새끼일확률이 너무높음.
벌레, 1층에 음식점이있다? 무조건나온다. 음식점이없다면 일단 싱크대 상부,하부장 들춰보고 바퀴벌레똥, 바퀴약있나 체크해보자.
싱크대는 보통 공중에 1~3cm 띄워놓고 그앞에 몰딩으로 막아놓는데 부착식이 아니라서 그냥 뗴어보면 떼짐 거기까지 체크해서 없으면
없다고 봐도좋다.
2. 싱크대 크기.
고물가 시대를 달리는요즘 식비지출이 누구나다 하는걱정이고 역시 가장싸게먹는건 직접해먹기.
요리 안해봣지만 시도를한다? 싱크대 크기가 작으면 애초에 시도조차 못한다.
그중 가장중요한건 싱크볼의 크기.
위사진중 480정도의 싱크볼이다? 요리는 불가능, 라면끓여먹고 냄비하나닦는데 싱크대주변 다 물난리날수있다.
630정도는 되야 최~~~소한의 요건을 갖춘것이고 요세는 저런 라운드형싱크볼보단 완전히 트여있는 4각싱크볼이 유행이니,
싱크대 크기와, 싱크볼디자인에따라 인테리어 시기, 집주인이 '어짜피 세놓을껀데 대충놓지뭐,' 마인드인지도 확인가능.
3. 방음
요세 뉴스에 살인,상해사건나는거 봤지?
뉴스로만 접하면 '어휴 ㅉㅉ' 하고말테지만 직접 겪어보면 '아~ 내가 내일9시뉴스에 주인공일수도 있구나' 할거다
그렇다고 방음을 입주전에 어떻게 체크하나?
근데사실 이건 방법이없다. 기도메타. 입주할집 주변이웃이 개념있길바라는수밖에
그럼 기도만 하면되냐? 아니 층간,벽간소음외에 외부소음정도는 입주전에 체킹 가능하다.
대로변에있는지, 대로변에있다 하더라도 통행량이많은지 통행시간대와 내 생활패턴을맞춰볼수있다.
번외로 집주인이 같은건물에 살고있다면 집주인과 최대한 가까이 붙은호수를 택하자.
최소한 내가겪을 소음을 집주인과공유, 내가 일일이 항의하지않아도 집주인이 알아서 조질것이다.
단점은 너가씨끄러우면 너가조짐당할수있음.
4. 전 세입자의 흡연,반려동물 여부
사전에 전 세입자가 반려동물을 키웠는지 안키웠는지는 중개인한테 물어보면 대부분 선선히 말해준다.
계약하겠다고 구라쳤다가 괜히 책임지기 싫기떄문,
사실 반려동물키웠던 흔적은 입주청소한방이면 깔끔히 해결되는편이고
좀 아니다싶으면 집주인에게 도배장판을 요구할수도있다.
실내흡연여부, 이건 입주청소고 나발이고 무조건 피하는게좋다.
손세정제를 물티슈에 한번짜서 외부에 노출되어있고, 구석진곳을 한번 문질러보자
(천장에 가까운 붙박이장몰딩이나, 서랍장 레일등) 갈색의 니코틴이 묻어나온다? 당첨이다.
도배장판을 새로하고 입주청소싹해도 방내부에 찌들어있는 니코틴은
비흡연 세입자한번 받아서 6개월은 보내야 니코틴이 어느정도빠진다.
휴먼 공기청정기가 되고싶다면 딱히 말리지는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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