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모르는데 누가 갑자기 말 걸면 엄청 놀라거든
대인기피증도 있고 해서
근데 오늘 병원 가는데
허름하고 좀 이상한 옷차림 한 남자가 여자한테 날 가르키더니
여자가 나한테 갑자기 말 거는거야
나한테 말 걸 줄 몰랐으니까
또 놀라서 또 화들짝 놀라니까
날 이상하다는 듯이(지가 말 걸어놓고)
"어머, 어머" 이러는데 진짜 어이가 없어서...
보통 아 죄송합니다 이러는데 그 여잔 어머 어머 이럼 ;;;
사이비한테 이상한 사람 취급 당하니까 진짜 싫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