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살던 고3때부터 친구 두명이랑 부산에서 자취하자고 했는데

결국 셋다 부산에 있는 대학 붙는데 성공해서 같은 빌라에 세명이서 살고있음

나는 고3까지 공부도 안하고 장래희망도 없어서 학교에서 시간만 죽이고 있었는데

같이 부산에 있는 대학교 붙어서 살자는 목표가 생기니까

살면서 처음으로 공부도 열심히 하게 되더라

내가 요리하는거 좋아해서 요리할때마다 항상 3인분씩 해서 친구들 불러서 먹이는데

먹는거 보고있으면 근심걱정 다 사라지고 평생 이렇게 살고싶은 생각도 든다

그래서 요즘 매우 행복한 삶을 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