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식비 아끼려고 인터넷 여기저기 찾아보는데
막 신선한 식재료 사다 조리하고 접시에 담고 하는거보고
내가 아는 자취러들은 극강 J형이 아니라면 접시나 그릇에 따로 담지 않는걸 떠올리고 이건 뭔가 아니다 싶어서 결국 여기까지 옴...
냉동식재료를 좋아하는데
내가 찾아보고 인정한 식비 아끼는 가성비 식재료는
[ 파스타면, 뒷다리살 냉동(카레용이나 다짐육), 대용량카레가루, 냉동 야채(브로콜리 등), 냉동 삶은 알감자, 노브랜드 이마트 라면 등등 ]
이라서 비슷한거 웹에서 찾아보는데 이건 진짜 자취러가 아니라 요리 취미있거나 SNS허세용 하는 겉멋든 사람이 많던데
블로그의 자취생 호소인 말고, 이곳의 진짜 자취 경력의 고수님들의 노하우 좀 이 거지에게 자비좀 베풀어주길ㅠ
집이 어딘진 몰라도 잘 보면 집 주위 흔한 풀들이 요새 오월엔 대부분 식용이야 그런 것들 넣고 밥을 하면 가뜬해
글쓴이 너가 정답이다 별거없어 걍 젤싼 냉동사다가 집밥해먹는 수밖에
? 뭔소리지 접시나 그릇에 따로 담아야 음식을 먹지 그럼 어떻게 먹냐
? 난 그냥 냄비째 먹거나 프라이팬채로 먹는데 혼자먹는데 밥은 따로 담아먹고 대용량 반찬이나 있으면 그건 상하닌까 따로 담아먹어도 요리한걸 설거지 늘리게 담아먹는다고?
할 수 있는걸 적당히 해먹으면 그만이다
냉동야채갤러린데
여긴 돈아끼려면 라면만 하루 한번씪쳐먹으라고 하는색기들밖에없음
일본카레 10개씩 들은거 사서 만들어 먹어봐라 위에 계란후라이랑 새우튀김 얹어 먹으면 존맛탱
정보 감사 고형카레 보닌까 소분돼있는 것도 있고 자체적으로 농축 돼 있는거라서 적은양으로도 요리가 되는게 이건 좋은 조언!
자취 경력 15년차 집앞 5천원 한식뷔페 백반집 가는게 젤 싸고 괜찮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