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맨날 새벽 4시 5시쯤 일어나서 산책하고 운동하러 나가는데 이웃집에 어떤 남자 맨날 보거든
30대 중후반 정도 보임
인사안함 걍 눈안마주침.

그사람 아침마다 배달통 달린 오토바이 타고 나가는데 딸배 추정.

근데 딸배가 세금 안잡히는거 가능함???


맨날 배달 시키는지 쿠팡, 이마트, 롯데마트 배달물건 문앞에 맨날 있음.

어느날에는 딱봐도 가격 좀 있는 컴퓨터 부품박스가 있었던 적도 있음.


어느날에는 병소리 존나 내면서 쓰레기장 왔다갔다 하는 소리 들렸는데 그날 나도 쓰레기 버리러 가보니까 소주병 음료수캔 잔뜩 있었음.

큰 투명봉투 3봉지정도.


최근 4일동안 안보임. 창문보면 항상 어둡고 인기척도 없음.

근데 나라미가 문앞에 3일째 그대로 있음.


나라미 그거 무슨 급여 수급권자만 받는거 아님??
평소 난 남이 뭘하든 관심 없는데 괜히 세금도둑 조지고 싶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