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배 혼자 삼
가족들이랑 떨어져서 요양원 대신 그냥 혼자 사는듯
월~토 도우미 아줌마가 오고 명절엔 가족들도 옴
여기까진 문제가 아님
뭐 담배를 집안에서 펴도 할배 혼자니 이해하고 넘어감

ㅅㅂ 문제는 친구라는 다른 할배가 오는 날인데
술판 담배판이 벌어지는듯
그것도 복도쪽 문을 열어놓고
어제 휴무날 점심 먹고 겜이나 하려고 셋팅하는데
담배냄새가 진동을 한다 뭐지 해서 나가 보니
문 열어놓고 무슨 너구리 소굴인줄 알았다
그런데 오늘 또 옴
이거 다른 입주민이 한번 이슈제기 했었는데
계속 이러네

계약 끝나면 이사 가야겠다
개인적으로 담배냄새라면 치가 떨린다
할배 혼자 잠깐 피고 이러는거까지
뭐라 할 생각은 없는데 왜 복도쪽 문까지 열어놓고
피는지 이해를 못하겠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