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충치땜시 어금니 뽑으려고 치과갔는데


염증때문에 마취가 안되서 거의 마취안하고 뽑는 수준이었거든


너무아파서 비명이 절로 나오고 죽는줄 알았는데


다 뽑고나서 x선 사진 찍는다고 이동하다가 치위생사 얼굴 마주쳤는데


얼굴시뻘게져서 흐느끼고 있더라


 도대체 내가 비명지르면서 고통스러워하는걸 보면서 


뭔 생각을 하고있었던건지 


그 표정이 내 착각이 아니라 성적으로 흥분한 표정이었음 


사이코패스 같은년 눈물까지 흘리면서 기뻐하던거 존나 개빡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