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편의점 알바하다가
처음에 문신있고 술취한 사람이 와서 그냥 얼떨결에 담배 3갑 팔았다가 금방 다시 들어와서 1갑만 다시 환불한다고 하니 내가 갑자기 손님도 몰려와서 헷갈리고 버벅거리니
자기가 편의점 알바 해봤다고 환불하는방법 도와주겠다고 계산대 옆에와서 자꾸 막 이상한짓 하다가 지갑보니 청소년증 봐버려서
앞에 벤치에 앉아있다가 또 라이터 사러와서 내가 학생같아서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하니 택시타고 갔는데 (112 신고했다가 일행 여자가 택시타고 간다고 신고하지 말아달라고 해서 신고멈춤)
편의점 알바는 그날 바로 관뒀는데
경찰에서 연락 올수도 있어?? 그 학생이 신고하면??
뭐해 이럴시간에 빨리 근처 파출소에 반성문 제출해
만약에 경찰서에서 전화오면 그냥 미성년자인줄 처음부터 몰랐다고 주장해야겠지??? ㅠㅠ 근데 청소년증 있어도 막 20살 된 사람일수도 있는거 아니야?? 막 문신도 있던데 팔에 20대 초반 같기도 하고
처음부터 몰랐던건 팩트고 팔고 나서 눈치챈거니
근데 어차피 니가 실수해도 사장이 벌금 먹는거지 너랑은 상관없을걸
경찰서에서 전화오면 그냥 미성년자인줄 몰랐다고 주장해야겠지???? 점장님한테도 말씀드렸는데 미성년자인거 같다는 예기는 안했거든 알바 바로 관뒀음
그걸 왜신고함 점장한테 악감정있노?
내가 신고하는게 아니고 그 미성년자 추정남이 다시 편의점 와서 내가 전에 여기서 담배 사갔는데 경찰에 신고하겠다 협박해서 경찰에서 혹시 알게되면 어떻함?? 그냥 이대로 조용히 넘어갔으면 좋겠는데
전에는 팔았는데 왜 안파냐 전에 판 사람은 뭐냐 편의점 신고하겠다 그러면 편의점 점장이 나한테 전화와서 막 책임 묻고 경찰서 가는거 아니야?? 얼떨결에 팔았는데
흔한 adhd 주작썰이네
거짓말 아님 ㅠㅠ 편의점 알바 다신 안한다 누가 편의점 알바 쉽다고 했냐
당연히 기초 상식도 없는 빡대가리들에겐 어렵지 정상인은 눈 감고도 할 정도로 쉬운 일 중 하나다 그냥 니가 불량품인거
아 큰일났네,, 나도 처음에는 몰랐지 팔고나서 나중에 알아서 다시 환불받기도 그렇고 경찰에 솔직하게 예기해야겠지??
처음엔 몰랐는데 팔고 나서 알았다니깐;; 라이터는 안팔았거든 112 신고했다가 그 미성년자가 왜 신고하냐고 막그래서 신고 멈췄는데
점장도 막 그냥 대충 하루만 알려주고 나한테 이런거 자세히 알려준적 한번도 없어 그냥 알바 같이하는 놈 하루 그냥 같이 알바하면서 이런거 예기해준 사람 1도 없음,, 그냥 포스기에서 신분증 확인하라고 뜨는거만 봤지 ㅠㅠ 점장 책임도 있다
너라면 어떻게 하겠냐?? 딱 글쓴 그대로인데
그거 미성년자인지 몰랐어도 성립되는건데 그래서 쫌만 어려보여도 신분증검사 다 하는거임. 신고들어가면 넌 당연 조사받아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