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는 최고의 과일이라 생각한다.


맛과 가격의 완벽한 조화지.


그런데 한가지 단점이 껍질 쓰레기가 절라게 나온다는 거.


한편 난 과일껍질은 무조건 말린 후 버리는 걸 원칙으로 했었다.


악취와 곰팡이 부피 등등 안좋은건 죄다 습기에서 나오는거니까....


말리면 부피도 줄어들고 냄새도 사라지고 깔끔하잖아.


꼭 과일껍질이 아니라, 음식물 쓰레기는 무조건 최대한 물기를 없애는게 중요하다고 봐.



겨울엔 이 방법이 잘 통했는데...

여름엔 이렇게 해도 초파리는 도저히 어떻게 할 수가 없네.


땡볕 내리쬐는 마당에서 말리면 딱인데, 그럴 여건도 안되고...


그냥 껍질문제로 바나나는 포기하는것이 답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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