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언제 뒈질줄 모르는데 아끼고 살아봤자 뭐하나
내일 뒈질지도 모르는거야
그렇기에 난 지금 당장 행복해지는데 모든걸 쏟겠다‘
가 있지
개인적으로는 한심하고 토악질나는 논리임
이유인 즉슨
확률적으로 따져봤을때 일반적인 사람이 내일당장 죽을 확률이 몇퍼센트나 될까
거의 0으로 수렴할 확률이겠지
내일 죽을 확률을 0.01%라고 쳐보자고 실제로는 더 적겠지만
그렇다면 살 확률은 99.99%
여기서 사리판단을 할줄아는 지성인이라면
이성을 지닌 인간이라면
다가올 미래중 99%의 높은 확률에 대비하며 사는게 정상이겠냐
아님 일어나기에도 희박한 0에 수렴하는 확률을 가정하며 사는게 정상이겠냐?
어느게 합리적 판단인지 구분도 못하면서
젊을때는 노후를 위해 착실하게 아끼며 사는 사람들을 비웃고
늙어서는 자기 앞가림도 못해 사회보장제도를 등에 업고 국민 세금이나 갉아먹는 파렴치한들에게 난 너무 화가 난다
ㅇㅇ 설득력 있넹.. - dc App
유행은 돌고도니까 또 돌아오겠지 ㅋㅋ 이런 저런 어이없는 사고들보면서 그런생각 드는것도 이해는 간다
글쎄 가치관 다른 사람을 굳이 혐오하는 너도 정상은 아님 (난 욜로 안하지만 너같은 사람이 더 싫음)
은연중에 믿는 구석이 있어서임. 지 건강한 몸뚱아리나 가족이나 국가의 사회보장제도나
남이사 뭐 뒤없이 사는건 내 알 바가 아닌데 나중가서 살려달라고 국가한테 혈세뜯어낼까봐 그건 좀 ㅈ같긴함 본인이 미래자원 땡겨쓴거면 본인이 스스로 책임졌음좋겠음 못하겠으면 그냥 뒤지던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