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취준생시절에는 모르는사람이 고백하거나 질척거리면  

상처입지 않도록 적당히 거절하고 그랬었는데


작년부터 회사일로 스트레스 많이받은탓에 몸이 약해져서


 졸로푸트정 아빌리파이정 같은 공황장애 약먹게 되었거든


이제는 누가 조금만 질척거리거나 고백하려들면 머릿속에 그 역겨움이 계속 남아서


어지러움, 구토, 메스꺼움, 증상이 생겨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하고 이불덮고 누워있네


자택근무라 다행이지 출근하는회사였으면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