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보는데 완전 풀옵션에 미니식탁 선반등등 다있고 평수도 넓고 주방 분리형에 화장실도 넓고 가구도 다 새건데 치명적인게 햇빛이 거의 안들음 사실상 아예 안든다고 봐도 될 정도로...햇빛 안드는집은 이런거 다 감안해도 무조건 걸러야하나??갠적으론 더위는 잘 못참고 추위는 잘 참는 편이라 그런데 해 안드는집은 여름엔 시원해도 겨울에 엄청 추운거지??
ㅇㅇ그리고 우울증 쉽게 걸려
전기세 더내고 월세 더내더라도 해 드는집이 좋나..?
상황별로 다르지 말 그대로 거의 잠만자는 용도면 상관없을테고 집에있는 시간이 많은사람이면 햇빛 잘드는집이 좋지
집돌이긴 해... 게다가 백수..
간접광도 안 들어옴? 간접광 들어오면 나름 쾌적하게 살만한데 근데 가구가 다 새거라는거 혹시 곰팡이 펴서 싹 갈아엎은거 아니냐
간접광이라는게 뭐지.. 큰 창이 있긴 한데 바로 옆에건물로 가려져있고 부엌 쪽으로 햇빛 낮에 잠깐 들어오는게 끝 근데 평수가 넓고 분리형에 화장실이 커서 맘에 드는데... 햇빛 없으면 거르라는 말을 많이 본거같아서
직사광선 안 들어서 하루종일 그늘인데도 간접광 덕분에 낮에 밝은 집이 있음 그런 집은 햇빛 안 드는 집의 단점이 없는데 말 들어보니까 낮에도 어두울거 같다 환기도 잘 안 될거 같고
낮인데 불끄면 컴컴하긴 하더라 근데 창문은 무지 커서 시원하겠던데 글고 조용하더라,,고민이다
해 안들면 곰팡이 존나 생기는데 걸러라 숨쉴때 곰팡이 포자 다 마신다
곰팡이가 벽에 까무잡잡하게 피는 그거맞지?
ㅇㅇ 맞음
이게 벽에 피어도 사람몸에 안좋구나??
곰팡이 자라는 집에서 살면 면역력 씹창남
블라인드는 선택지라도 있잖아 해를 원하면 실내에서 볼 수 있고
햇빛안들면 습도높아지고 곰팡이피고 악순환의 연속임 그래서 북향은 걸러야돼
해 안들면 환기도 안되니까 집안에서 빨래도 안마르고 습해지면 곰팡이파티한다는 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