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친한 친구임
고딩때부터 친했고
대학 찢어지면서 지역이 멀어져도 꾸준하게 놀러오고 놀러가기도하면서 정말 친함
근데 나는 내 방에서 자고가는게 그냥 너무 싫어
부모님이 와도(부모님이랑 정말 친하게 지냄 화목함) 내 방에서 자고간다는 그 자체가 별로 안좋아
그냥 내 시간을 방해받는거같고
내 생활패턴이라던지 모든게 방해받는느낌이야
정말 친한 친구임
고딩때부터 친했고
대학 찢어지면서 지역이 멀어져도 꾸준하게 놀러오고 놀러가기도하면서 정말 친함
근데 나는 내 방에서 자고가는게 그냥 너무 싫어
부모님이 와도(부모님이랑 정말 친하게 지냄 화목함) 내 방에서 자고간다는 그 자체가 별로 안좋아
그냥 내 시간을 방해받는거같고
내 생활패턴이라던지 모든게 방해받는느낌이야
술먹고 갈데 없어서 기어온다든가 밥먹듯이 오는거 아니면 괜찮은데
갑자기 연락와도 니집가도되냐 이런경우가 대부분이긴하지.. 약속잡는것도 당일약속은 절대 안잡는데 갑자기 연락해서 니집와도되냐 하니까 좀 거부감드네
그건 나도 싫음ㅋㅋ
그럴때는 오늘은 안 된다고 몇번 말하면 그 다음부터는 안 그러겎지. 차라리 니네집에 술사들고 와서 같이 마시고 자고간다그러지 어디 밖에 숭처먹고 잠만잘라그러냐 얄밉게. 여자붙집고 모텔이라도 가든가
나도싫을 - dc App
자기만의 공간을 내어줄 정도로는 친하지 않은거리고 생각하는데 가족한테도 그러는 거보면 성격적으로 좀 이상해보임. 손님맞이하기에 재취방이 좀 별로기는 한데 어쨌든 손님이 왔으면 뒤처리는 해야히는거고. 정 그러면 투룸으로 이사가서 다른 방 내어주면 깔끔할듯.
가족이랑 집에 사는건 괜찮은데 아무래도 같이 자고가는게 거슬린다는건 본가가 아니라 제 집이 원룸이라 가족이 오든 누가 오든 원룸에서 2명 이상이 생활하는건 불편하다는 의미에서 한 말이었습니다 ㅠㅠ 이상한사람은 아니에용
근데 방해받는다는 느낌을 받는 거는 좀 이해되기는 함. 난 반대로 가족이나 친구가 자기집에서 자고 가라고하면 약간 그런 느낌 받음. 다음날 피곤하고. 근데 가족이나 친구들는 그런 지극히 사적인 시간까지 공유하기를 원하는지라 그에 맞춰줌. 사실 같은 집에서 자는 거는 나름 특별한 의미를 가진거라서 어느 한 생각에 집중하기보다는 사람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넓게 생각하는 게 어떨까 싳음.
사실 저랑 하루종일 놀고 자고가는거면 당연히 오케이 하겠지만, 그러지 않아서 제가 예민해진 상태로 글을 썼던거 같네요. 제가 잠귀가 너무 밝아서 혼자자는걸 추구하는 편이기도 하고, 친구가 그냥 당일에 갑자기 온거라 이상황이면 사실 누구라도 탐탁치 않을거 같지만, 저는 더 그랬던거같네요
돈내라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