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수 오전에 편의점 알바 하고 있어서 등교하는 애들 좀 보는데


여학생이나 남학생이나 이쁘고 잘생기면 굉장히 자신감 있고 활달해


항상 같이 등교하는 친구가 있음


근데 여자나 남자나 뚱뚱하고 얼굴이 꾸며도 답이 없다 싶은 애들은 항상 혼자임


그리고 표정이 어두워


인생 난이도가 이미 와꾸로 결정이 난 상태잖아


예쁘고 잘생긴 애들은 인생난이도 easy고


뚱뚱하고 못생긴 애들은 인생난이도 hell이고


솔직히 뚱뚱하고 못 생겼다고 미래가 어두운 건 아니지만


이미 주눅들어 있는 게 보이는 애들이 많다니까


hell과 같은 난이도의 인생을 극복하며 살아가는 애들도 있지만 이미 그 난이도에 질려버린 애들도 많음


인생은 공평하지 않아


요즘엔 돈 별로 없어도 외모 좋은 걸 선호하는 사람도 많음


나는 솔로인가 짝 PD가 몇년간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느낀게 하나 있다잖아


외모가 전부라고


직업 암만 좋은 사람도 다 나락가고 남자나 여자나 외모 좋은 사람들만 매칭됨


요즘 외모 별로고 이성적 매력이 별로 없는 남자가 돈 많고 직업 좋아서 결혼한 후 어떻게 되는지는 퐁퐁론으로 다 까발려졌잖아


외모 별로면 돈 직업으로 결혼해도 불행한 미래가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