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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은 올리면 금방 특정될까봐 피자사진밖에 못 올림ㅈㅅ

일단 결국 4년만에 다시 만났다

걔랑 일정맞춘 뒤 휴가나감ㅋㅋ 걔가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다길래 도착하고나서 걔 옆자리에 자연스럽게 앉으니깐 나 보더니 놀라면서 못 믿겠다고 그러더라..

일단 그렇게 만나서 1~2일차는 킹크랩 먹고 카페가고 사진관가서 군복입은 채로 여동생 어깨에 손 올리는 사진찍고 밤 11시까지 바닷가에서 수다떨면서 불꽃놀이도 함

3~4일차에는 롯데월드 가서 자이로스핀, 열기구, 회전목마 등 탔는데 갑자기 비가 와서 실내에서 사진상점? 이라는 곳 가서 사진 인화하고 서로 가짐

저녁으로 피자먹고 고양이카페 갔다가 다음날에 헤어졌는데 시간 순삭이더라.. 3일동안 같이 잤는데 얘가 안 불편 하다해서 얼굴 쓰다듬어주고 잠ㅋㅋ

내년에도 만나기로했는데 기대된다

근데 얘가 나보고 좋아한다고 카톡왔는데 이성으로써 그런 건지 가족처럼 그런 건지 헷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