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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낮에 국밥집에서 밥먹는데 건너테이블에 앉은 사람들이 하는얘길 들었는데

'너는 왜이렇게 짜게먹냐 그러다가 일찍죽는거 모르냐'


'좀 심심하게 간을해서 먹어야지 그렇게 짜게먹으면 안된다'


목청이커서 듣고싶은생각이 없었는데도 잘들리더라고







나도 업데이트가 빠른편은 아니지만 요즘 유튜브를 자주봐서그런가? 뉴스를 안보는데도


기존 개념을 완전히 뒤집는 연구결과라든가 새로운 정보같은거는 볼때마다 주의깊게 보고 


내 생각을 업데이트하는편인데 그게 느리거나 전혀 안하는사람보면 미개해보임







예를들어 닭도리탕 보고 닭볶음탕이라고하는게 맞다고 한다든지

MSG는 몸에 나쁜 화학조미료고 먹게되면 몸이 나른해져서 안좋다든지




또는 정보를 제대로 구분할줄 몰라서 제로콜라먹으면 암걸려 죽는다든지








이런 개소리하는사람보면 미개해보여서 가까이 안두게됨.. 


예전엔 그런 사람볼때면 바로잡아주고 정보도 공유하고 그랬는데

이젠 뭐 그냥 원래 그런사람인갑다 하고 갈길가게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