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년 일일 알바 제외 백수 7년차
그래도 4~5월에는 일일알바 좀 나가더니 6월 이후로는 안나간다.
식비, 전기,수도,난방비+집에 필요한 생활용품 다 내가 사고, 누나 병원 주기적으로 다니는데 그거 태워다주고함.
누나가 내는거라고는 월세 절반 (그것도 부모님이 준 돈)
집에서 맨날 누워서 자니까 내가 퇴근하고 오면 누나꺼 까지 같이 배달시켜서 먹는데 그거 하루 한끼만 먹음.
방 너무 더러워서 집에만 있는데 청소 좀 하라니까 문쾅 두드리면서 "ㅅㅂ 그냥 청소 좀 하라하면 되지 집에만 있으면서는 뭐야" 이러네
진짜 놀랐던건 내가 예전에 몇달 잠깐 출장갔다 왔을 때 진짜 집에 딱 누워있는 공간 말고는 다 쓰레기로 가득하고 쓰레기 치우려고 들치니까 바퀴벌레가 돌아다님.
그래서 바로 이사하고 온 집이 여기임.
안함
누워있는 자리 빼고 다 쓰레기로 쌓여있는건 너무하지 않냐
청소하지
정신과 아님. 안과임.
안하고 버티면 니가 할텐데 뭐하러해ㅋㅋㅋ - dc App
누나도 세상에 나가고 싶을거야 - dc App
아닐걸
영화표같은거 주면서 밖에 나가게 유도해봐. 뮤지컬이나.. 무기력증에 우울증+더운여름이라 나가기가 쉽지 않을거같네. 외출을 자주해야 방치울 생각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