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 2줄:
여자가 임산부석에 앉거나, 젊은이가 노약자석에 앉아도 괜찮다.
노약자는 노인만 약자라는 뜻이 아니다.
임산부의 경우는, 확진만 없을뿐
당장 어젯밤에라도 만리장성을 쌓았을지 모르잖냐.
사실이지. 언제든지 임신했을 수 있는거잖아.
근데 남자는 가능성이 아예 0%에 수렴하니까
본인이 설령 장애인이라 하더라도 앉지말자. 그게 원칙이다.
같은 논리로
젊고 건강해보여도 노약자석에 앉아있으면,
굉장히 심하게 동안인 노인이거나, 티 안나는 장애인이거나,
일시적으로나마 부상, 수술 등으로 거동 불편한 환자라는거니까.
"너 노인 아니니까 나와!?" 이런 멍청한 소리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늘 버스에서 어떤 상황을 목격후 드는
오래된 생각이다.
그렇긴한데 여자들은 같은 여자가 임산부석에 앉는건 조용하면서 남자가 앉는거 보이면 도찰하고 개지랄염병 떨잖아
그러게 오늘도 그 상황에 옆에 있던 여자가 동영상을 찍고 있더라 그게 좀 극혐이었지.
오해할까봐 추가하면 젊은남자와 늙은이의 갈등 상황이었음. 내가 노인이니 비키라 하는데 남자가 자기도 장애인이라 했는데.. 거기서 끝났어야 했는데, 결국 노인이 임산부석을 양보받아서 가서 앉았고, 근데 그러면 또 그 노인이 남자여서 임산부일수가 없었으니 거기서 또 2차전.. ㅋㅋ
나 팔부러졌을때 붕대감고 앉아있으니 아무도 지랄안하던데
노약자석 = 노인과 약자 배려석이라 임산부도 포함임 임산부배려석 = 임산부 전용석이 아니라 배려석이라 남녀노소 누구나 앉아도 상관없는 자리. 아줌마가 앉았을때는 아무소리 안하다가 유독 남자가 앉았을 때 조리돌림을 많이하는 이상한 자리.
ㄹㅇ 임산부좌석땜에 눈치보면서 앉아야하는게 싫음 걍 약자들끼라 수용소마냥 한곳에 몰아넣지 주차도 마찬가지임 ㅋㅋ ㅅㅂ 운전하는 여자는 병신이나 다름없다고 마킹하는것과 다름 없음
그럼 여자가 앉아있는건 어제 섹스했다고 봐도 무방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