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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점 쯤

여기다 천장 무너졌다고 글 올린 사람입니다
사건을 요약하자면
1.배란다 천장에서 녹물이 새기 시작함, 이후에 거실 한 가운데에서도

녹물이 흘러내려 소파가 젖고 밥 먹는 식탁에 흐름



2.이거 해결 해달라하니 우기니 뭐니 어쩌고 하면서

일단 대야 같은거 받아놓고 지내라함


3.대야 받아놓고 기다린지 어언 일주일 이주 지나도

아무런 소식도 없어서 전화하면 우기라~

일단 좀 알아본다 ~ 이런 소리 하면서 질질 끌림

서울에 비가 한달 내내 오나?


4.그러다 천장이 무너짐

ㄹㅇ 롤하다가 소스라치게 놀람

흙이랑 곰팡이 묻은 벽지 다 쏟아 내리고 레전드찍음

임시방편으로 사진처럼 비닐로 틀어막고(곰팡이 냄새 상당)

녹물 흐르는 구멍 뚫어놓고 밑에 대야 받아놓고 살았음

당연한거지만 거실 사용 못 함

주방만 사용하고 방에서 다 해결

근데도 월세 다 받아먹음

이렇게 삼주 가까이 지냄


  
5.이틀 전  공사 해준다고 사람 불러 왔다가

재료니 어쩌고니 하면서 이틀뒤로 미룸

그래서 우리가 나가겠다 계약은 추후에 해결 하 되

일단 이사 가겠다 했는데

이것도 안 된다고(왜 안 되는지 진짜 모름 몸만 빼고 계약은 추후에 해결 하면 도대체 왜 안 됨?)

젊은 사람이 생각 하는 것 처럼 간단하지 않다고 궁시렁 거리다가

계속 나가겠다 하니

“강아지도 기다리라 하면 기다리는데 ~” 이런 소리 하길래

왜 그딴 소리 하냐니까 나보고 어디가서 말 함부로 하지말라 그럼

언쟁 했는데 요약한거


6.오늘 공사를 진행 했는데 ㅋㅋㅋ 저따구임

원래 저기 소파 자리인데 소파에 누우면 대가리위에 전봇대 하나 설치 된

기분임 ㅋㅋ 말이 되냐?

근데 밑에 저런 가루랑 다 묻혀놓고 본인 일 있어서 나갔다 이따 다섯시쯤 온다함

와서 닦고 벽지 발라준대 ㅋㅋ

그래서 정말 나가겠다 복비랑 이사비용 달라 하니까

자기가 물 새고 천장 무너졌다 해서 수리도 해줬는데

나간다는건 너네인데

본인이 봉도 아니고 저거 수리하는데도 돈 들었는데

그거까지 주는게 말 되냐 함


어떻게 해야 돼?

중기청 100프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