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사는데 간식으로 먹을려고 동네 중형마트에서 중간크기 고구마 3개골라서 (흙세척된거) 비닐에 담아서
저울에 무계재고 (마트내부 채소야체 담당직원이 무계재서 가격표 따로붙여줌) 샀는데 4000원 초반대가 나오네?
그러면 6개 사면 거의 1만원돈이네 ㅋ 거의 1인분 마트용 냉동삼겹살 가격이네 ㄷㄷ 한국과일은 비싼거 알았는데
무슨 고구마도 이렇게 비싸지? 무계기준으로 보면 쌀은 또 싼편인데 고구마 감자류는 왜비싸지 ?
흔한곡물종류인데 ? 스위트콘같은 옥수수는 외국산이라서 엄청저렴한테 고구마 감자는 수입산이 없는건가?
그래서 비싼가? 암튼 고구마 비싼이유를 모르겠음 ㅋ 가공식품도 아니고 손많이가고 내가 추가요리해야하는 원물이데 ㅉ
저돈이면 그냥 허니버터 감자집 대용량짜리 1봉지 사는게
더이익될듯 양도 더많고 맛도 더좋고말야
고구마 인터넷에서 사 잘 찾아보면 무배도 있음
무배가 뭐야 ? 뭔뜻이야
무료배송 작년에 베니하루카 고구마 5천원 무배로 샀음 올해 8천원으로 올리긴 했는데 마트보다 싸
3키로
갯수로 말해도 우린 크기를 안봐서 모른다 백그램당 얼마인지 보고 사라
고구마기준 중간크기라고 했쟎아 시중에 파는 군고구마용 고구마보다는 약간 작고 그렇다고 말라비틀어진 그정도는 아니고 한손에 올려서 주먹지으면 겨우 손가락으로 커버되는정도 사이즈임 그래서 적당한 중간크기라고 한거고 말이야 100그램 가격얼핏본거 같은데 지금은 기억안남 ㅜㅜ 뭐엄청 저렴하다는 생각은안듬 그런데 100그램 기준이면 100그램만 잘라팔던가 ㅜㅜ 그게 무슨의미 인지 ㅜㅜ 어차피 1개단위로 사야되는데 ㅋ 이래서 원물은 잘안사게됨 뭔가 낮설고 불편함 손만 번거롭고
너같은 사람을 위해 다 손질해서 삶고 진공포장후 냉동해서 파는 제품도 많다 군고구마같은건 못하지만ㅋㅋ
ㅇㅇ 우리도 냉동김밥 미국에 저렴한 가격으로 파는데 동남아 고구마 현지에서 삶아서 냉동시켜서 냉동컨테이너로 수출했으면 좋겠다 거기 고구마는 워낙 저렴할테니까 수출해와도 한국고구마 보다는 저렴할듯 내가 이래서 한국 농수산물 생산하는 자영업자들이나 한우 양계업자들 우유업자들 징징되는거에 공감이 안됨 막상가격은 비싸게 팔면서 ㅉ
여름에 ㅅㅂ 수박 비싼것도 노이해임 ㅜㅜ 혼자사는데 대형수박이라 양이 부담되서 사먹지도 못하는데 가격도 무슨 기본이 2만원대고 비싼거는 3만원이 넘어감 ㄷㄷ 수박농사 짖는 사람들 준재벌들일듯 ㅜㅜ 우리나라 농민은 서민이라는 이미지가 아니야 막상 고부가 상품 생산자들은 도시근로자들보다 더부자임 ㅜㅜ 그러면서 징징됨 착하고 고생만하는 그런 서민이미지 프레임안에 숨어있음 적폐새끼들인데 ㅜㅜ 외국인들도 한국와서 제일놀라는게 비싼 과일가격임 ㄷㄷ 유럽보다 기본적으로 적게는 3개 많게는 5배 더비싼 느낌이라고 하더라 같은중량기준에서 말이야 우리는 고급사과나 배같은경우에 1개당 5000원가격이 넘어가는것도 꽤많은데 그런거보면 놀람 ㅋㅋ 유럽에서는 잘익은 빨강사과 한바구니에 우리돈으로 5000원~1만원 정도라고하더
고구마가 품종가격이랑 재배스킬에 따라 맛이 만ㅎ이 좌우되는데다 크기 모양 상품성에 따라 가격폭이 다양한 편이고 감자는 제철인 여름(소량 소매가격 100그램당 200~250원) 빼고는 나머지 계절은(100g당 350~500원) 비싸게 느꺄지는 편
그런데 왜비싼거야? 쌀보다 재배량이 적어서 그런가 ? 나는 사람들이 쌀은 많이먹지만 그에비해서 감자고구마는 덜먹어서 더싸다는 이미지가 있는데 ㅜㅜ 느낌상으로는 ㅜㅜ 감자는 뭐 반찬으로도 먹지만 ㅋ 암튼 적당한 크기의 감자고구마 3개 4개가 5000원 가격이나 하는지 이해가 잘안감 원물에 1차 비가공식품이라서 막 한박스에도 싸게 파는 이미지가 있어서 낱개로 팔면 대충 한바가지 ? 양정도에 막 5000원선 이런느낌이 들어서말이야 막상 사니까 비싸네 ㅋ
감자 고구마 둘다 쌀에 비해 수분이 많으니까 온습도가 안맞으면 금방 물러서 썩거나 뿌리나고 싹나버리거나 하니까 보관이 어렵대 창고보관비용 비싸겠지
쌀은 한전의 전기와 같아.농민들이 툭하면 가격 올리라고 지랄해대서 정부가 비싼값에 매입해서 적자보며 싸게 파는구조.쉽게 말해 보조금 존나 투입함.
나 10킬로짜리 나랏미 3000원에 저렴한가격에 월1번씩 구입해서 먹고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