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 당하거나 길바닥 견생 묘생 이었을 애들인데

몇년간 따땃한 방에서 등따시고 배부르게 살았으면

걔들도 좋은 추억으로 생각하겠지

남은생은 지가 알아서 살아야지

나살기도 바쁜데 그정도 챙겨줬으면 할거 다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