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원 합격해서 8월까지 부모님 집 들어와서 사는데 아 진심 졸라 불편함


고학벌이라 부모 눈치 볼 일도 없고, 내가 뭔 짓하던 별 말도 안함. 근데 같은 공간에 있는 것 자체가 좀 힘듬


와 이거 왜 이런거지


내가 이상한거냐 원래 정상이냐


원래 좀 고요한거 좋아하는데 본가 들어오니까 왁자지껄 고역임


월세 4개월치 아낀다고 짐싸고 들어왔는데 진심 후회 중


아 내 자취방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