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자취하기로 했는지 ㅋ...

울엄마의 정신병적인 잔소리...

아침 출근할때 마시는요거트 한컵 마시고 나가는데

넌 아침부터 저런걸 마시냐면서..사람 톡 쏘아대고 ^^

퇴근하고와서 지친몸으로 음악들으면 잠시 힐링중인데  

너 귀 안좋아지면 어쩌려고 귀에 꽂고있냐면서 톡 쏘고..

짜증나가지고 스피커로 들었더니

저녁시간에 무슨음악을 듣고있냐며 톡 쏘고..ㅋ

ㅋㅋㅋㅋㅋ

여름이라 갈증나서 제로음료 15개입 주문해놨는데

그거보더니 눈뒤집혀선 몸에안좋은데 어쩌고저쩌고
ㅋㅋㅋ

난 술담배커피도 안하는데.. 음료수 마시는걸로 뭐라하냐

어지럽다 진짜;; 이건 성격이 맞고 안맞고 그런영역이 아닌근데 웃긴건 나나 아빠가 엄마한테 한소리하면
난 이게 편해 ! ㅇㅈㄹ ㅋㅋ

진짜 내 애미지만..사람 피말리는재주가 남다름

그럼에도 내 엄마니깐 돌아서면 애틋하고 걱정들고 맘쓰이지만 이러다 어느순간 진짜 정 확 떨어져서 연끊을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