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 도어락 쓰는데 갑자기 쓰지도 않는 손잡이 자물쇠가 잠긴겨
근데 이게 잠금이 풀리지도 않음
마침 쿠팡 배달 시켰어가지고 택배가 문 가린 줄 알고 ㅅㅂㅅㅈ하면서 기사님 욕하고 있었는데 4시간 동안 문 열려고 별 쌩쇼를 다 함
그래도 안열리길래 경비실 호출함. 경비 아저씨도 못 염. 결국 열쇠 부름. 아예 녹슬어서 새로 교체해야지 열린다고함. 열쇠아저씨가 고장난 문 열어주시고 난 탈출 함.
2년 살면서 첨으로 집주인한테 자믈쇠 고장나서 교체했는데 혹시 지원 가능하신지 조심스럽게 여쭤봄
이번달 월세에서 빼고 입금해달라고 하셨다 휴
갇혀있는 4시간 동안 미치는 줄 알았다
오늘 출근 안 해서 다행이지 출근직전에 알았으면 ㄹㅇ멘탈 부서졌을듯
열어줘요 ㅠㅠ
헐;;; 미쳐ㄷㄷㄷ 그 암담함과 빡치는 마음 절절히 전해짐;;; ㅜㅜ 출근 안 하는 날이라서 천만다행이고!!! 집주인분께서 지원해 줘서 천만다행임!!!
너무 답답했겠다. 나같으면 못 견디고 창문으로 뛰었을지도.. 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