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살 때 주택촌에서 텀블러 무료나눔이라 해서 가봤다
사진으로는 새제품이었는데 세척도 안한걸 주더라
사진과 다르지 않냐고 물으니까
무료나눔인데 이정도는 감안해라는 식으로 말함

그러고 약속시간보다 10분 늦게 나오고
반바지에 상의탈의하고 나오더라

그뒤로 위치도 보고 거래했더니
다 말끔하고 매너좋은 분들만 만나게 되더라 ㅇ


생활 수준 올라가면 그에 맞는 집에서 살아야 한다

이동네는 주민들이 별거 아닌건데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런다
처음에 정말 당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