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가정폭력과 학교폭력으로
초중고 인간관계에서 상처 받아서
20살 이후 모든 연락 다끊고
대학도 안가거나 아싸짓하고
사람도 거의 안 만나고
히키코모리로 지내다가
알바나 이런거 하면서
필요한 만큼만 벌고
돈떨어지면 또 단기알바하고
친구도 연인도 없고 부모랑도 얘기 안해서
사실상 연끊은거나 마찬가지고
친구는 있긴한데 이것도 극소수에 찐따친구들..
무리지어서 만나는 친구들은 없고
돈도없고 인맥도 없고
과거후회와 열등감은 더 심해지고
이러면서 죽지못해 사는사람 있냐?
비슷한 사람은 많겟지뭐 - dc App
여긴많아 니보다 앰생들은 벌써뒤졌어
내얘기를 써놨네
대전백수
수급자신청 ㄱㄱㄱㄱ 주거라도 받으삼 ㄱㄱㄱ
비슷함. 인터넷에 그런사람 널렸더라. 눈에 안띄는 이유는 오프에서 활동을 잘 안하기 때문
인생이 밝다곤 못하겠지만 그래도 살아있어야 빛이라도 보지 않겠냐. 죽는건 너무 억울하니 살아라
고맙다 현재 부모랑 연끊었는데 부모가 친척한테 내 얘기 과거같은거 교묘하게 짜집기해서 뭐라뭐라 하는건 어쩔수 없지? 자꾸 신경쓰인다
연 끊었다며 그럼 신경 꺼야지. 물론 부모랑 끊은거지 친척이랑은 어느 정도 만나는 사이면 설명정돈 하는게 나음 친척도 부모랑 똑같은 수준이면 당연히 손절하는게 맞는거고 아니라면 설명하고 명절 때 만나는것도 괜찮지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고 의지할 대상이 있어야함. 25이면 늦지 않았다. 하고 싶은거 찾거나 자격증 공부하거나 국비 다니거나 뭐든 해서 취업하고 기존까지 생활 습관 버리는게 가장 중요함 차피 사회생활하면 너가 학창 시절 있었던 일 아무도 모르니까 걱정마라
내과거인걸 한강에 새벽두세시에 갔지만 죽을용기없어 되돌아왔었고 우울증으로 정신과몇년다니고 한달만에 집을 나간적이있었어 그러다 사업망한친구랑 노가다를하게됬는데 생각보다 나보다 더힘들고 하루하루 살아가는사람들이 많더라 그때부터 마음고쳐먹고 뭐라도해야지 하고 지금은 회사다니고 얼마전에 여친도생겼다? 여친말고는 아무랑도 연락안해 친구도 노가다해봐 세상하루하루 내가방에서 보낸세월이 스스로가 한심하게 느껴지더라
아네 형님 인생 잘풀려서 보기좋네요 어떤 말씀인지 이해가 갑니다 저도 이제 인생을 다시 시작할려고 하는데 과거 안좋았던일이 트라우마 정신병으로 남았는데 싹다 정리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계속 저를 괴롭히고 몇달전 부모랑 크게 싸운후 의절후 완전 남남 되었는데 부모가 말지어내서 제 흉보지 않을까 약간 그런생각이 계속 듭니다
그럼 안타깝지만 독립하는수밖에 어린나이지만 알바라도 하면서 혼자살면 그래도 편하지않을까 인간관계는 괴롭거나 아님 외롭거나인데 괴로울바엔 혼자라외로운게 낫지
네 알겠습니다
알바하는 게 어디임 난 ㅅㅂ 돈 다 떨어져가는데도 일 하기 무섭다
사진좀
나도 학폭피해자였고 가정폭력은 아니었는데 정서적학대 받고 큼. 친구 없었고 히키경력길었는데 결국 직장도 다니고 모임활동도 하고 좋은여자만나서 결혼도 했음. 작년에 이사하고 쭉 쉬다가 담달엔 새직장으로 이직함 ㅇㅇ 이젠 행복함
그정엔 알바, 직장 수도없이 잘렸음. 대인공포증, 불안장애, 기타등등 있었다. 제대로된 직장 가진게 서른초반이었음. 그리고 나도 부모랑 의절했고 이제 신경도 안쓰고 사는데, 넌 며칠전에 장문으로 글 올리고서 또 같은글을 올리네. 말 지어내든 말든 뭔상관임. 아무일도 안일어나는데
그리고 찐따친구가 있는건 니가 그 자리에 계속 머물러있어서 그런거다. 사람은 끼리끼리 만나. 니 인생 니가 생각해도 노답인데 찐따친구가 생기지 안생기겠냐.
쓰잘데없는것에 에너지를 쓰지마 설령 니네 친척이 널 욕하더라도 무시해 그럴 각오도 없이 의절한거임? 의절할만 해서 의절한거면 눈치를 보지마. 그 에너지 아껴서 니 인생에 집중을 하라고. 그러면 몇년이 걸리든간에 인생 풀리게 되어 있음
지금봣다 고맙다 잘살어
딱 나네 힘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