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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취미는없고
학창시절 친구 필요없어서 다 커트함
싸워서쌩깐건아니고
그냥 진짜 쓸모없어서 번호바꾸고 번호 안알려줌


좋아하는건 그냥 맛집돌아다니긴데
이것도 요즘 시들해서 그냥 집에서 밥 간단히먹는다


돈쓰는건 컬리쿠폰 돌아오면 서양초콜릿 사먹는 정도고
옷도 뭐 새로 무언가 안산지 꽤 됨..


어릴때야 시즌마다 보세옷 열심히 사고 매년 정기적으로 버렸지...


나이먹고 돈벌고시작하고부터
기초템 코트 패딩 가디건 청바지류 어느정도는 좋은브랜드로 갖추고나서는 더이상 필요하지않아서 진짜 특이하고 갖고싶은거만 종종 사는정도
유행하는 옷도 신발도 안산지 꽤 됐다 마지막으로산게 골든구스 구찌스니커즈니까...ㅋㅋ


저축해봤자 집안에 우환이 갑자기 들어서 큼직하게 빼앗겼다

정확히는 부모가 힘들까봐 내가 갖다바친거지만
결정적 이유로 내가 연락끊겠다 선언함...

(사유: 엄마아들때문에 부모가 아파트담보의 빚이 생겼는데 내가 갚아줄테니 유언으로 아파트 나한테만 몫 주라고 공증 쓰라고했음. 그랬더니 노발대발하며 이집에 발 들이지말라함. 나야 땡큐지...)

그래서 저축을 스물여덟때 처음해봤음



큼직하게 돈쓰는건 아마 월세랑 차량 할부랑 맛집돌아다닐때 긁은 카드값정돈데

그래 난 돈을 잘 안쓰는거같기도하다



연애도 재미없다
누군가를 알아가는 6개월의시간이 끝나면 할 말을 잃는다
직장도 다니지않으니 남 욕이라도 할 수 없고
취미와 친구가 없으니 컨텐츠도없다
결국 할 말이 떨어져서 연애할때도 할 말이 없다

가정은 가지고싶은데
이렇게 무기력한인간이랑 누가 결혼해주냐
난 정말 바람은 안피우는데
이거외엔 장점이없네

재미없다 인생이


곧 명절인데 이땐 문닫는 음식점 많아서 새삼 은은하게 우울해지겠지?

오늘도 자다가 심장마비로 죽었으면 좋겠다고 기도한후에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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