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있을때 했던걸 또 하려니 트라우마가 발동하더라


군대 있을때 새벽에 잠자는데 소대장이 기상하라고 함. 새벽 3시에


ㅅㅂ 왜 그런가 했더니 새벽에 눈내린다고 위병소 앞에 있는 도로의


눈을 치우라는 거임.


치우라는건 좋은데 눈이 존나 내리는데 눈을 치우라는 거임


다들 얼척이 없었지만 소대장이 시키니까 서까래로 치우는데도


함박눈이라 치워도 금방 다시 눈 쌓임


그 미친 짓을 6시까지 계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