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가 놨던 간식 과자들 다 떨어져서

오늘부터 또다시 찾아온 한파 시작이라

비상 간식으로 챙겨 놓으려고

어제 귀가하기 직전에 

다이소 들려서 최애 과자들과 수프리모 믹스 커피 및 

기타등등도 미리 구입하면서


동원 짜장 참치를 처음으로 사봤는데

원래의 나라면 처음 사더라도 

2개 이상 구입하는 타입인데

여기 게시글들 읽으면 

자붕이들이 하도 꼼꼼하고 신중하고 알뜰해서 

탄복하기에 이르러 본받아서 맛 이상할까 싶어서 

달랑 1개 샀거든



냉장고에 김치찌개와 반찬들이 있었음에도

호기심 왕국 시민이라 햇반 돌리고 후라이팬에 밥 넣고

바로 짜장 참치 끼얹어서 휘적휘적 금방 데우고

총각김치랑 저녁식사로 먹었더니


ㅇ ㅏ  ㄴㅣ   왜  ㅇ ㅣ 렇  게   맛 있 는  ㄱ ㅓ ㅇ ㅑ? !


또 생각나는 꿀맛이었음 ^-^b

더 살 걸 아쉽더군;;


또 먹고 싶어

더 많이 사다가 놔야겠어


양파 썰어 넣으면 더 맛있을 거 같아서

다음에는 글케 하려고!  ~.~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