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크키에 비해서 썰렁했어
돈도 벌고 나이도 어렸을때라 이것저것 사서 꾸며봤는데 난잡하기 그지없더라
가정집처럼 꾸미고싶어서 쇼파도 나눔받고 티비도 샀음
근데 쇼파 뒤통수 보기싫었고
커튼으로 공간분리하는 사람들 있길래 나도 해봤는데
뭔가 침실쪽이 좁고 병실같더라
가벽 세우고 커튼도 두꺼운걸로 하니깐 뭔가 느낌이 사는거야 근데 저 쇼파를 너무 큰걸 나눔 받아온게 미스였지
이때도 사진 찍는 맛은 있었는데 실용성이 너무 구렸지
완벽함 1.5룸을 만들고싶었어 티비랑 티비다이로 공간분리를 더 해서 느낌을 살렸지
그 결과 정말 깔끔했어
손님들도 다 놀랐지
완벽히 분리된 거실과 침실도 서로 쾌적하니 좋았어
이때가 전성기였던것같아
집을 영화관으로 만들어보고싶어서 돈을 정말 많이써서
실현해봤어 근데 이때부턴 20대 초중반이라는 나이에
걸맞는 취미를 넘어선거야
그 결과 그 휑하던 방은 너무 좁아졌지 정말 너무 좁아졌어
현타와서 다 중고로 팔고 버리고 해서 정리했어
결국 심플이즈더베스트더라 이렇게 살다가 이사감
전망 쥐기네
막짤 고양이도 버렸음?? 캣타워 어디감?
ㄹㅇㅋㅋㅋㅋㅋ
개추 - dc App
꿈의 집이노
와..... ㅅㅌㅊ노 - dc App
호화롭네
창문3개 층고높고 가전가구다 퀄이 좋네
와 부자 전망봐 - dc App
공청기를 왜자꾸 구석탱이에처박냐 효과없게 - dc App
난 무ㅜ가 이거저거 좀 잇는게 더 조은데 - dc App
버거 줄 - dc App
와…개쩌네 얼마짜리임? 제발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