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과치료 땜에 가끔 병원가는데
진료비 치료비는 걍 부르는게 값임

진료받고 나오면 물리치료받고 나가서 약 구입하세요
얼마입니다 돈내세요 이게끝
3만원이 나오든 30만원이 나오든 가격책정에 대한 설명이 없어

그래서 비급여항목이 얼마나 들어있는지도 모름
치료항목을 보면서 고를수있는것도 아니고
치과도 그러잖아 뭐뭐 해야되니 결제하셈 ㄱㄱ

그나마 보험적용이 되고 간단한건 큰돈 안나가고
사람들이 별말없이 받아들이니까
의료진에 대한 믿음 하나로 다닐수밖에
몸아픈건 돈 따질 일이 아니라는 분위기도 있는거같고

물건을 사거나 식당을 가고 서비스업종에 가도
메뉴판 설명책자 가격표 상품약관같은게 있는데
차 수리할때도 미리 견적을 받아보는데
병원은 왜 없누

수술처럼 큰돈 들어가는건 미리 알려주긴 하지만
대부분 병원에서 치료비를 미리 고지하고 설명하는 시스템이
없다는게 새삼 이상하단 생각이 들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