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백수때 존나 불행했음 개시발 제발 이 앰생 구렁텅이에서 해방시켜줘 하며 울부짖은걸 기억하는데 막상 일 구하고 존나 퇴근하고 나니까 백수때가 존나 행복했던 때 처럼 기억이 왜곡됨; 인간은 존나 이상한것 같다
와 시바 나는 백수탈출해서 일하는데도 똑같이 느끼는 중이다... 오히려 더 불행하게 느껴짐
결혼도 그럴것같고, 우리가 항상 과거 향수에 빠져 사는것도 그럴지도
좋았던 옛날 편향(the "Good-old-days" bias)
결혼하면 "아 총각때가 그래도 편했었구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