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애인없음 친구없음하고싶은거 없고 갈 곳도 없고외출해도 혼자인 게 더 느껴져서 힘들어촌구석 지방이라 활동이나 모임도 없고주말내내 고요한 집에 누워만 있는 중우울하고 외롭고 공허하다...
다들 그렇게 여장하게 되는거다...
100% 나랑 일치하는 고민이네ㅠㅠ
밖에나가 걸어볼까 싶으면 같이 걷는건 어르신들 아줌마들 뿐이라 걸을맛이 안나고
카페가서 음료나 빨아볼까 하면 음료값도 만만치 않고 차가운거 많이 마시면 속 불편해짐
드라이브나 가서 쇼핑이나 해볼까 하면 쿠팡이 더 싼데 내가 기름값써서 여기까지와서 왜 이런걸 고르고 있지? 현타도 오고
집에서 유튜브를 볼라치면 구독한 애들건 영상이 좀 길어서 보다가 다른거 보고 그러다 쇼츠지옥 빠져서 암것도 안하고 쇼츠만 봤는데 두세시간이 훅 지나있고
나도 앞으로 더 그런 생각이 심해질 것 같음 어떻게 살아야하지?
인생이 노잼이야 배부른 소리 같지만
최근에 가장 알차게 해본게 영화감상이더라 영화는 그래도 남는게 조금은 있었어
이거 내가 쓴 글인가 싶네
다들 똑같고만 ㅠㅠ
일단 씻어라. 안씻으면 시간이 그냥 확지나가버린거같고 병까지걸림 - dc App
씻고 청소하고 정리하고 이런 건 잘하고 있는 편... 안하면 진짜 무너질거 같아서
@글쓴 자갤러(58.231) 안씻으면 진짜 당연하게 무너짐 - dc App
체력을 쓰고 싶으면 걸레를 따로 사서 직접 방을 닦아봐라 존나 힘들고 땀나는데 다 닦고나면 뿌듯하더라
다들 똑같네 공원이든 카페든 가서 책 보거나 사람구경해도 어차피 난 혼자고.. 집에서 영화나 드라마 봐도 잡생각이 너무 많이나서 집중이 안돼 망ㅋㅋ
이직공부해서 이직해 촌구석에서 나와야 누구라도 만남..
지금 직장도 감지덕지라서 못벗어남ㅋ흑흑
대공공인가보네 근처 소도시에서 주말모임만 참여 ㄱㄱ
집에서 팔굽혀펴기 10회
운동이랑 식단도 나름 하곤 있는데 무슨 의민가 싶다
위험한말 무슨 의민가 싶다
나랑 똑같네
이러다 우울증온다
뭔가 즐기질 못하는구나 싶네
고양이 키워.
자원봉사
게임해 - dc App
기러기로 사는 기혼자의 고독보다는 낫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해. 일시적인거고, 뭔가 재밌는 활력소를 찾으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