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학교 건물 들어갔는데 계속 물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는 거야
뭐지 뭐지 하다가 안 쪽으로 들어가니까 천장에서 물 떨어지고
있었어
그래서 주말이고 어디다 연락해야 할지 몰라서 웅덩이 앞에 서서 생각하고 있었어 (주변에 사람 없었고 다른 방에선 무슨 행사하고 있었음)
근데 어떤 여자애가 걸어오다가 그 물 떨어지는 걸 못 보고 완전
넘어진거야;;; 난 등지고 있어서 그 사람이 오는 것도 몰랐고
당연히 이 물 떨어지는 소리를 듣고 멈출 줄 알았음
근데 또 딴 사람들도 물 떨어지는 소리 못 듣고 웅덩이쪽으로 오길래
말해줌 그러다가 행사하는 곳에서 사람 나와서 그 사람한테 말하니까 자기가 연락하겠다고 해서 왔어
난 딴 사람들도 물소리 다 들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캐치 못 할 수 있다는 걸 알고 놀랐음
영화가 있었지 청각이 너무 좋은 경찰관 ㅎㅎ
헐 제목이 뭐야??
@ㅇㅇ(106.101) 소믈리에인지뭔지인가있었지 ㅎㅎ
넌 일거리가 생겼구나 그렇게라도 ^^
보통 무선이어폰 끼고 다니고 폰을 보면서 다니니 그런듯? - dc App
그 사람이 이어폰 꼈는지는 못봤음.... 난 그래서 일부러 이어폰도 안 하고 폰도 안 보고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