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있는데 갑자기 꾸룩~ 꾸룩~ 신호가 오는거임

슬슬 땀이 흐르면서 점점 초조해짐

사거리에서 신호는 걸려있고 둘러봐도 화장실은 커녕 들어가서 부탁할 마땅한 건물도 없는거임

한 10분정도 참고 걷다가 천만 다행으로 공원 공용화장실 이라구 해야되나? 들어가서 허겁지겁 앉아서 배출했음

막 폭발하면서 무너지는 소리가 났음

예고없는 설사는 무서움